
오늘은 요즘 정비업계에서 가장 뜨겁게 거론되는 곳,
용산 후암1구역 재건축사업을 감정평가사의 시선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서울역 도보권
✔ 임대주택 의무 제외
✔ 서울 마지막 단독주택 재건축
이 세 가지 키워드만 봐도 왜 ‘재건축 진주’라 불리는지 감이 오실 겁니다.
1️⃣ 후암1구역 재건축, 어떤 사업인가?
후암1구역 재건축사업은
📍 용산구 후암동 142-4번지 일원
📐 부지면적 약 11만 8,840㎡
🏢 지상 18층, 총 1,850가구 규모의 대단지 재건축 프로젝트입니다.
이 구역은 이미 2006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2007년 추진위원회 승인까지 받았으나 그동안 규제와 금융위기로 장기간 정체돼 있던 곳이죠.
하지만 2026년 1월 18일, 👉 후암동 기본계획 결정·고시가 마무리되면서 드디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2️⃣ 왜 ‘서울 마지막 단독주택 재건축’이 중요한가?
후암1구역의 핵심 가치는 단 하나,
👉 단독주택 재건축이라는 점입니다.
✔ 단독주택 재건축의 결정적 차이
임대주택 의무 없음
대형평형 비율 제한 거의 없음
공공성 부담이 큰 재개발과 구조적으로 다름
즉,
👉 조합원 분담금 증가 요인이 상대적으로 적고
👉 프리미엄 단지 조성이 가능한 구조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후암1구역은
🔒 2009년부터 건축행위 제한 적용
➡ 신축빌라 난립 ❌
➡ 지분쪼개기 ❌
👉 사업성 훼손 요인이 거의 없는 ‘정제된 구역’입니다.
3️⃣ 통합개발 논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최근 일부 인접 구역에서 “후암1구역과 통합개발하자”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후암1구역은 이미 적법한 재건축 추진 절차 진행 중
통합개발을 하려면
👉 기존 추진위 해산
👉 사업 자체 무효화 필요
실제로 용산구청도 “동일 구역 내 2개 단체는 인정될 수 없다”
며 통합개발 가능성에 선을 그은 상태입니다.

4️⃣ 건설사들이 몰리는 이유, 입지가 다 했다
후암1구역은 입지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끝나는 사업지입니다.
🚉 교통
서울역 도보권
1·4호선 / 공항철도 / KTX / 경의중앙선
GTX-A·B 예정
👉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초(超)역세권
🏫 교육
삼광초 인접
용산중·고 도보 5분
🌳 환경
남산
용산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인접
이런 조건 덕분에
✔ 삼성물산
✔ GS건설
✔ 현대건설
✔ 롯데건설
✔ 대우건설
등 1군 건설사들이 선별수주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5️⃣ 오감사 총평 – “사업성, 입지, 제도 3박자 완성형”
감정평가사의 시선에서 보면
후암1구역은 요즘 서울에서 거의 보기 힘든 구조의 재건축 사업지입니다.
✔ 임대주택 의무 없음
✔ 지분쪼개기 차단
✔ 초역세권 + 용산 프리미엄
✔ 대형건설사 경쟁 구도
특히 조합원 분담금 리스크가 낮다는 점은 실수요자·기존 소유자 모두에게 매우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 조합설립 → 정비계획 →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용산 정비사업의 기준점(이정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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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분석 #재건축사업성 #용산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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